에폭시 바닥이 손에 묻지 않는다고 해서 지게차를 바로 운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료가 혼합 후 사용 가능한 시간, 표면이 마르는 시간, 다음 도장을 올리는 시간과 바닥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서로 다릅니다. 이 항목을 구분해야 공장 가동 일정과 출입통제를 정할 수 있습니다.경화와 양생은 서로 떨어진 두 단계가 아닙니다경화(Curing)는 주제와 경화제의 반응 등으로 도막이 굳고 성능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양생은 시공 후 도막이 필요한 성능을 확보하도록 온도·수분·환기·하중 등의 조건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생이 완전경화 후에 별도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겉면은 먼저 말라도 내부 반응과 용제 배출 등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표면을 손으로 만지는 확인은 참고가 되지만, 지..
에폭시바닥공사
2026. 7. 16.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