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우레탄방수공사에서 하도재(프라이머)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방수층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입니다.하도재를 도포했다는 사실만으로 접착조건이 확보되지는 않습니다. 바탕의 강도·수분·오염 상태와 하도 종류, 도포량 및 후속공정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특히 하도를 생략하거나 바탕면에 맞지 않는 하도재를 사용하는 경우 우레탄방수층의 접착불량, 들뜸, 박리, 기포, 핀홀 등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우레탄방수 견적을 비교할 때도 단순히 “우레탄 몇 회 시공인가?”만 확인하기보다 하도재의 종류, 바탕면 전처리, 하도 도포량과 건조상태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1. 우레탄방수 하도재란?우레탄방수에서 말하는 하도재는 프라이머(Primer)라고도 합니다.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등의 바탕면 위에..
우레탄방수층이 시간이 지나도 손에 묻어나거나 눌린 자국이 남는다면 시공 종료 시각과 제품이 요구하는 양생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표면의 끈적임만으로 제품 불량이나 전체 철거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명, 배합 기록, 기상 조건과 도막 상태를 연결해서 원인을 좁히는 것이 먼저입니다.이 글은 미경화가 발생했을 때 검토할 원인과 기록 항목을 정리한 기술 안내입니다. 특정 현장의 원인이 아래 항목 중 하나로 확정됐다는 시공사례는 아닙니다. 제품별 배합비와 시공온도, 양생시간은 해당 제조사의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경화불량을 확인하기 전에 구분할 상태시공 직후의 도막과 최종 성능을 발휘하는 도막은 상태가 다릅니다. 손에 묻어나지 않는 지촉건조, 후속도장 가능시간, 보행 가능시간과 완전경화는 같은 의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