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공사가 거의 끝났다면 바로 잔금을 지급하고 공간을 사용해도 될까요?준공 전 확인은 단순히 흠집을 찾는 과정이 아닙니다. 계약한 범위가 실제로 시공됐는지,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남은 보완사항과 인계 자료가 정리됐는지를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확인하는 절차입니다.점검 전에 준비할 자료현장을 둘러보기 전에 계약서, 최종 견적서, 승인 도면, 자재표와 공사 중 합의한 변경 내용을 한곳에 모읍니다.말로 합의한 변경사항은 준공 시점에 서로 다르게 기억하기 쉽습니다. 변경된 위치·수량·자재·금액과 승인 주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이메일, 회의 기록 등을 정리합니다.준공 전에 확인할 7가지1. 계약 범위와 최종 도면벽체, 천장, 바닥, 가구, 전기, 설비처럼 계약에 포함된 공종이 모두 반영됐는지 확인합..
실내건축공사
2026. 9. 22.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