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통 안에는 도막으로 남는 성분과 도장·도포 작업을 돕는 휘발 성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도료가 건조되거나 경화된 뒤 표면에 남아 도막을 이루는 성분의 비율을 보통 고형분이라고 설명합니다. 기술자료에서는 고형분 용적비, 부피고형분 또는 고형분 중량비처럼 서로 다른 기준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고형분은 도료의 양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지만, 숫자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더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제품의 용도와 수지 종류, 권장 도막두께, 바탕면, 도장 방법을 함께 봐야 합니다.1. 도료는 건조 전과 건조 후의 부피가 다릅니다젖은 도료를 바르면 일정한 두께의 습도막이 생깁니다. 건조 과정에서 물이나 용제 등 휘발 성분이 빠져나가면 표면에는 수지·안료·첨가제 등 도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도장공사
2026. 9. 17.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