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바닥공사를 마친 후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에 동그란 기포가 올라오거나 도막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처음에는 작은 점처럼 보이던 기포가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거나 터지면서 핀홀, 들뜸, 박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특히 공장바닥이나 주차장처럼 에폭시 도막의 사용환경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는 기포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공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에폭시바닥 기포는 왜 생길까?에폭시바닥 기포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습니다.콘크리트 내부 수분바닥의 수증기 및 수분 이동콘크리트 표면의 기공시공 중 공기 유입온도 상승과도한 도막 두께부적절한 롤러 작업바탕면 전처리 부족도료 혼합 과정의 문제시공 환경 관리 부족따라서 기포가 발생..
에폭시바닥공사나 콘크리트 위 도장공사를 준비하다 보면 "기존 콘크리트 바닥의 표면강도가 충분한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단단하고 깨끗한 콘크리트라도 실제 표면에는 레이턴스, 분진, 약한 몰탈층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에폭시를 시공하면 도막이 콘크리트와 함께 떨어지는 박리·들뜸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바닥 도장공사에서는 단순히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만 확인하는 것보다 표면층의 건전성과 실제 접착에 필요한 표면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콘크리트 표면강도란 무엇일까?콘크리트의 "강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압축강도를 떠올립니다.하지만 에폭시바닥공사에서 중요한 것은 콘크리트 전체의 압축강도만이 아닙니다.실제로 도료가 접착되는 부분은 콘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