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액형 에폭시나 우레탄 도료를 시공할 때 “아직 통 안에서 굳지 않았으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경화가 시작되기 전에도 화학반응은 계속 진행됩니다. 흐름성이 떨어지거나 롤러 자국이 남고, 바탕면을 충분히 적시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가사시간(Pot life,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한 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건조시간과 구분해야 합니다. 제조사가 정한 혼합 조건과 재료 온도에 따라 판단하며 한 가지 시간을 모든 도료에 적용하지 않습니다.가사시간과 건조시간은 다릅니다가사시간은 혼합한 재료를 시공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건조시간 또는 경화시간은 도포한 도막이 다음 공정이나 보행·사용 조건을 견딜 수 있을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재도장 간격도 별도의 기준입니다...
도장공사
2026. 9. 14.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