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재 도장 전 염분 오염 검사와 세척 기준 철재 표면이 깨끗해 보이는데도 도막이 일찍 부풀거나 녹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녹과 먼지를 제거했더라도 염화물·황산염 같은 수용성 염류가 표면이나 부식공 안에 남아 있으면 도막 아래 부식을 촉진하고 접착 불량과 기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 글은 철재 도장 전체 공정을 반복하지 않고, 도장 전에 염분 오염을 어떻게 측정하고, 세척 후 무엇을 기록하며, 접합부를 어떻게 추가 확인할지에만 집중합니다.염분 오염은 왜 육안검사만으로 부족할까요?수용성 염류는 대부분 색이 없어 표면이 금속색으로 깨끗해 보여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녹의 피팅, 용접부, 겹침부, 수평면과 빗물이 고이는 구간에는 오염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도막 아래..
아무리 고가의 선박용 에폭시를 사용해도 기존 도막이나 녹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고 조기 박리나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저희 (주)제이아이앤씨는 부산 조선소에서 약2,000m2-2,200m2 규모의 바지선 데크를 여러 차례 보수도장하면서 세 가지 전처리 공법을 모두 경험했습니다.처음에는 에어 파워공(Needle Scaler) 방식, 두 번째는 1000bar 초고압 워터젯, 마지막에는 스키로더 연삭공법을 적용했습니다.아래 비교는 서로 다른 작업에서 경험한 작업성과 비용 부담을 정리한 것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실시한 성능시험이나 모든 선박에 적용되는 공법 순위는 아닙니다.왜 선박 데크 전처리가 중요한가?선박 데크는 일반 철골보다 훨씬 가혹한 환경에 노출됩니다.바닷물염분화물 적재지게차 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