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바닥공사를 마친 후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에 동그란 기포가 올라오거나 도막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처음에는 작은 점처럼 보이던 기포가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거나 터지면서 핀홀, 들뜸, 박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특히 공장바닥이나 주차장처럼 에폭시 도막의 사용환경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는 기포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공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에폭시바닥 기포는 왜 생길까?에폭시바닥 기포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습니다.콘크리트 내부 수분바닥의 수증기 및 수분 이동콘크리트 표면의 기공시공 중 공기 유입온도 상승과도한 도막 두께부적절한 롤러 작업바탕면 전처리 부족도료 혼합 과정의 문제시공 환경 관리 부족따라서 기포가 발생..
공장, 물류센터, 연구소, 제약시설, 식품공장 등에서는 바닥의 내구성과 청결을 확보하기 위해 에폭시 라이닝(Epoxy Lining) 공법을 많이 적용합니다. 라이닝은 설계된 두께의 도막을 형성해 평활한 마감 등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내마모성·내충격성은 두께만으로 코팅보다 우수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제품별 시험자료와 실제 사용하중을 확인합니다.라이닝의 권장 건조도막두께와 1회 허용 시공두께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채택한 사양에 맞춰 바탕 상태와 재료 사용량, 공정별 작업 조건을 검토해야 합니다. 바닥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시공 절차를 생략하면 도막 박리, 기포, 균열 등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에폭시 라이닝 공사에서 하자가 발생하는 이유하..
에폭시 코팅은 공장, 물류센터, 주차장, 창고, 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시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바닥 마감 공법입니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먼지 발생을 줄이며 청소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시공 전 바탕면 처리와 작업 환경 관리가 미흡하면 다양한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자 원인 후보는 재료 상태, 바탕면, 수분, 도장 방법과 양생 조건으로 나눠 확인합니다. 발생 원인을 조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재 문제를 배제하거나 시공 문제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번 하자가 발생하면 부분 보수가 어렵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체 재시공이 필요한 사례도 있습니다.1. 도막 박리(들뜸)하자 현상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하자입니다.에폭시가 콘크리트 바닥에서 떨어지거나 손으로도 쉽게 벗겨지는 현상입니다.발생 원인함수율이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