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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54)
바닥 표면의 먼지가 에폭시에 미치는 영향: 시공 전 확인할 4가지

바닥 표면에 남은 먼지는 에폭시 도료와 바탕면 사이에 끼어 부착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도료를 골랐더라도 바탕이 준비되지 않으면 기대한 마감 품질을 얻기 어렵습니다.에폭시 시공 전 청소는 완성 후 보기 좋게 정리하는 작업과 다릅니다. 도료가 건전한 바탕면에 붙도록 준비하는 도장 공정의 일부입니다.1. 먼지가 남아 있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요?도료가 붙어야 할 바탕을 가립니다에폭시 하도는 준비된 바탕면과 접촉해야 합니다. 먼지나 부스러기가 사이에 남아 있으면 그 부분이 약한 경계가 될 수 있습니다.표면에 붙은 도막이 단단해 보여도 아래쪽 부착 상태까지 건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박리 원인을 확인할 때는 떨어진 도막의 뒷면과 노출된 바탕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마감 표면에 이물질이 남을 수 있습니다청소되지 ..

에폭시바닥공사 2026. 9. 16. 13:54
실내건축공사에서 철거공정이 중요한 이유: 착공 전 확인할 6가지

실내건축 철거공정은 남길 부분을 보호하면서 다음 공사를 위한 바탕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철거 범위가 불명확하면 설비 손상, 예상 밖의 보수, 마감 높이 변경과 재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매장이나 사무실 공사를 계획할 때 새 마감재와 가구에 관심이 집중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마감재가 붙을 벽과 바닥, 연결될 배관·배선의 상태는 철거 전 조사와 철거 후 확인에서 드러납니다.1. 철거가 후속 공사에 영향을 주는 이유기존 마감을 제거하면 접착제 잔여물, 빈 공간, 바탕 손상 또는 예상하지 못한 설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새 마감을 시공하면 바탕 문제를 덮게 될 수 있습니다.철거는 계약 범위를 실제 현장에 맞춰 확인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보존할 문틀이나 설비가 훼손되면 교체·..

실내건축공사 2026. 9. 16. 10:49
누수공사와 방수공사의 차이: 물이 샐 때 먼저 확인할 5가지

천장 텍스 위에서 물이 떨어지면 옥상 전체를 다시 방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 물이 나타난 위치는 누수 조사 시작점일 뿐, 외부의 실제 유입 지점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텍스 위 누수 구간을 확인할 때 무엇을 기록하고, 물이 나타난 위치와 실제 유입 원인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원인이나 측정값은 임의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현장 기록 1. 텍스 위에서 누수되는 구간을 먼저 확인했습니다첫 번째 사진은 천장 텍스 위쪽에서 물이 나타나는 구간을 확인한 기록입니다. 실내에서 확인한 누수 위치는 조사 범위를 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그 지점이 옥상의 실제 유입부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은 슬래브, 배관 주변과 마감재 위를 따..

방수공사 2026. 9. 16. 09:44
건설공사 발주방식 종류: 건물주가 알아둘 4가지 구분 기준

“공사를 한 업체에 맡길까요, 공종별로 나누어 맡길까요?” 건설공사 발주방식을 검색하면 일괄발주, 분리발주, 경쟁입찰, 수의계약 같은 용어를 만납니다. 그런데 이 용어들은 모두 같은 기준으로 나눈 종류가 아닙니다. 설계와 시공을 어떻게 연결할지, 공사를 어디까지 묶을지, 업체를 어떻게 선정할지, 금액을 어떻게 약정할지를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물주와 매장 운영자가 공사를 준비할 때 필요한 기본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1. 설계와 시공을 맡기는 방식설계·시공 분리 방식(DBB: Design–Bid–Build, 설계 후 입찰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구조)은 설계를 먼저 구체화하고 그 내용을 기준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비교할 도면과 사양을 마련할 수 있지만, 설계 내용과 현장 조건이 맞지 ..

건설공사정보 2026. 9. 15. 09:53
페인트 희석률을 잘못 조절하면 생기는 문제: 은폐불량·흐름·색 차이

“페인트가 잘 펴지지 않으면 물이나 신나를 더 넣어도 될까요?”페인트 희석률은 작업하기 편한 묽기를 감각으로 맞추는 기준이 아닙니다. 사용할 제품, 희석제 종류, 도장 방법에 맞는 제조사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수성 벽면 도료와 바닥용 도료에 동일한 희석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희석은 제품별 기준 확인과 실제 투입량 기록이 먼저입니다. 공식 재현 시험은 과희석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자료이며, 눈에 보이는 얼룩의 원인을 희석 하나로 확정하는 근거는 아닙니다.희석률을 정하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첫째는 무엇으로 희석하는가입니다. 물 또는 전용 희석제의 사용 가능 여부는 제품자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페인트용 신나’라는 이름만으로 서로 다른 도료에 공통 사용하면 안 됩니다...

도장공사 2026. 9. 15. 08:56
실내건축공사 견적서 구성 이해하기: 계약 전 확인할 7가지

“같은 공간을 공사하는데 업체마다 견적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실내건축공사 견적서는 총금액뿐 아니라 어디까지, 어떤 자재와 방법으로 시공하는지를 확인하는 문서입니다. 같은 ‘벽면 도장’ 항목이라도 기존 마감 철거, 바탕 보수, 보양, 폐기물 반출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작업 내용이 달라집니다.견적 비교를 시작할 때는 금액 순으로 정렬하기보다 각 업체가 동일한 공사 범위를 기준으로 작성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음 7가지를 순서대로 읽으면 빠진 항목과 확인이 필요한 조건을 찾기 쉽습니다.1. 공사 개요: 어느 공간을 어디까지 바꾸나요?현장 주소, 공사 구역, 용도, 작성일, 견적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영업 중인 매장이라면 작업 가능 시간과 손님·직원의 이동 동선도 견적 조건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내건축공사 2026. 9. 15. 08:46
콘크리트 바닥 레이턴스 제거가 필요한 이유

콘크리트 바닥이 평평하고 깨끗해 보여도 손으로 문질렀을 때 하얀 분진이 묻어나거나 얇은 껍질처럼 부스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약한 표면층을 그대로 둔 채 에폭시 프라이머를 바르면 도막은 콘크리트 본체가 아니라 취약한 층 위에 붙습니다. 이후 하중이나 수분,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 레이턴스와 함께 들뜨거나 박리될 수 있습니다.레이턴스는 콘크리트 타설과 마감 과정에서 물과 미세 시멘트 입자가 표면에 모여 형성되는 약한 층을 말합니다. 두께와 강도는 타설·마감·양생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눈으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도 있습니다.레이턴스는 단순한 먼지가 아닙니다청소로 날리는 일반 분진과 달리 레이턴스는 콘크리트 표면 자체에 형성된 취약층입니다. 진공청소기로 표면 먼지를 제거해도 아래의 약한 층이 남을 수 있..

에폭시바닥공사 2026. 9. 14. 14:34
누수탐지 전에 확인해야 할 건축 구조

누수탐지 전에는 실내 흔적 위의 슬래브·천장 빈 공간·외벽·배관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합니다. 건축 구조와 설비 계통을 확인해야 조사 구간과 시험방법을 불필요하게 넓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누수탐지 장비를 사용하기 전에는 건물의 물길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평면도와 단면도, 옥상·외벽·창호·배관의 관계를 확인하면 가능한 유입 경로를 좁히고, 어떤 시험과 장비가 필요한지도 더 정확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먼저 누수의 성격을 구분합니다비가 올 때만 나타나는지, 비가 그친 뒤 늦게 나타나는지, 급수나 배수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지, 결로나 설비 운전과 관련이 있는지 기록합니다. 발생시간과 날씨, 사용설비, 물의 양, 냄새와 색을 함께 적으면 빗물·배관수·결로 가능성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흔적만으로 ..

방수공사 2026. 9. 14. 12:31
도장공사에서 가사시간이 중요한 이유

2액형 에폭시나 우레탄 도료를 시공할 때 “아직 통 안에서 굳지 않았으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경화가 시작되기 전에도 화학반응은 계속 진행됩니다. 흐름성이 떨어지거나 롤러 자국이 남고, 바탕면을 충분히 적시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가사시간(Pot life,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한 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건조시간과 구분해야 합니다. 제조사가 정한 혼합 조건과 재료 온도에 따라 판단하며 한 가지 시간을 모든 도료에 적용하지 않습니다.가사시간과 건조시간은 다릅니다가사시간은 혼합한 재료를 시공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건조시간 또는 경화시간은 도포한 도막이 다음 공정이나 보행·사용 조건을 견딜 수 있을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재도장 간격도 별도의 기준입니다...

도장공사 2026. 9. 14. 10:02
건설공사에서 원도급과 하도급의 차이

한 현장에는 발주자, 종합건설사업자, 전문건설사업자와 여러 작업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모두 같은 공사를 하는 것처럼 보여도 누구와 직접 계약했는지에 따라 원도급과 하도급의 위치가 달라집니다.이 구분은 명칭을 정리하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공사대금 청구, 설계변경 협의, 공정관리, 하자 처리와 계약상 책임을 누구에게 요구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출발점입니다.법에서 말하는 도급과 하도급건설산업기본법 제2조는 ‘도급’을 명칭과 관계없이 건설공사를 완성하기로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결과에 대가를 지급하기로 하는 계약으로 정의합니다. 같은 조에서 ‘하도급’은 도급받은 건설공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도급하기 위해 수급인이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이라고 정합니다.법 조문에는 ‘원도급’이 별도의 정의 ..

건설공사정보 2026. 9. 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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