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외벽 발수코팅 시공사례|창문 보양부터 수성 발수제 2회 도포까지벽돌 외벽 발수코팅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범위로 진행할까요? 이번에는 발수코팅의 일반적인 필요성보다, 별도 보수가 필요한 줄눈이나 균열 부위가 없어 외벽 발수제 도포를 중심으로 진행한 작업을 소개합니다.이번 현장에는 노루페인트 수성 발수제를 사용해 2회 도포했습니다. 창문을 비닐로 보양한 상태에서 고소작업대를 이용해 벽돌 외벽에 분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벽돌 외벽 발수코팅의 작업 범위이번 공사는 줄눈을 새로 시공하거나 균열을 메우는 보수공사가 아닙니다. 현장 확인상 별도 보수가 필요한 줄눈·균열 부위가 없어 발수코팅 2회 도포로 진행했습니다. 벽돌 사이에 줄눈 자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대상: 벽돌 외벽사용 자재: 노루페인트..
절삭유로 기름진 공장 바닥, 에폭시 라이닝 시공방법과 주의사항 절삭유를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서는 기존 에폭시 바닥 위에 기름이 쌓이고, 손상된 도막이나 균열을 통해 콘크리트 내부까지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바닥은 기존 에폭시를 벗겨낸 뒤 새 라이닝을 덮는 것만으로 공정이 끝나지 않습니다. 도막 제거와 기름 제거를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이번 글은 기름이 많은 기존 공장 바닥의 실제 공사 계획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계획은 스키드로더 장착형 연삭 장비를 이용한 기존 에폭시 제거, 탈유 처리, 유면 에폭시 프라이머 또는 멀티 에폭시 프라이머 중 한 가지 선택, 에폭시 라이닝 시공입니다. 아직 시공 완료 사례나 부착성 시험 결과는 아닙니다.기름이 많은 바닥에서 에폭시가 들뜰 수 있는 이유 새 도막이 붙어야..
철골 도장 시 모서리·용접부를 먼저 붓칠하는 이유와 시공방법 철골의 넓은 면에 페인트를 고르게 뿌렸더라도 모서리와 용접부까지 같은 상태로 칠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분사 도료가 잘 닿지 않는 좁은 곳과 복잡한 연결부는 별도로 보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적용하는 공정이 모서리·용접부의 붓칠 보강입니다.이번 글은 일반 철재 방청도장의 취약 부위 보강을 다룹니다. 내화도료의 인정 도장사양이나 구조 접합부의 설계조건을 대신하는 시공방법은 아닙니다.모서리·용접부 보강도장이란?제조사 지침에서 Stripe Coating으로 부르는 공정입니다. 전체 면을 도장하는 것과 별도로 모서리, 용접선, 볼트 주변 등 칠하기 어려운 곳에 도료를 보강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이해하기 쉽게 ‘취약 부위 보강도장’으로..
주차장 에폭시 바닥 부분보수|주차면·차량 통로·회전 구간의 보수 범위를 나누는 방법 주차장 에폭시 바닥이 일부 벗겨졌을 때, 손상된 자리만 다시 칠하면 될까요? 부분보수는 가능하지만 눈에 보이는 벗겨짐 크기만으로 공사 범위를 정하면 주변의 약한 도막이나 차량 동선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주차면과 차량 통로, 회전 구간은 사용 조건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기존 에폭시 바닥의 상태와 차량 이동 경로를 함께 보고 보수 범위를 나누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특정 현장의 실측 결과가 아니라 일반적인 보수 검토 기준입니다.부분보수 전에 세 가지 범위를 구분합니다보수 견적을 검토할 때는 손상 도막을 제거할 범위, 새로 마감할 범위, 차량 출입을 통제할 범위를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세 범위가 반드시 같을 필요는..
회의실 목소리가 울릴 때: 천장과 벽 흡음재의 배치 검토 회의실에서 목소리가 겹쳐 들린다면 흡음재의 가격이나 수량을 정하기 전에 천장·벽의 마감과 가구 배치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실내 울림을 줄이기 위한 점검 순서와 흡음재 배치, 제품 시험자료 확인 방법을 정리합니다.회의실 안에서 말이 울리는 문제부터 구분합니다옆 사람의 말은 들리지만 문장 끝이 겹쳐 알아듣기 어렵거나, 한 사람이 말을 멈춘 뒤에도 소리가 남는 듯한 회의실이 있습니다. 이때는 소리를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방 안에서 반사되는 소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흡음은 실내에서 반사되는 소리에너지를 줄이는 역할입니다. 차음은 벽이나 문 등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전달되는 소리를 줄이는 역할입니다. 따라서 회의실 안의 울림을 줄이는 흡음재 공사가 ..
[양산 공장 방수] 3년 만에 다시 샌 240평 옥상, 원인은 '진동과 침하'? 1~5일차 맞춤형 보수공장 완공 기록 공장이나 창고를 관리하다 보면 "몇 년 전에 분명히 방수 공사를 새로 했는데 왜 또 물이 샐까?" 하고 답답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건물 누수는 방수재 수명이 다해서 생기기도 하지만, 외부 환경의 변화(건물 침하, 주변 도로 개통에 따른 차량 진동 등)로 인해 콘크리트 본체에 미세한 균열이 지속적으로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합니다.이번에 작업한 경남 양산의 240평(약 800㎡) 대형 공장이 딱 그런 현장이었습니다. 3년 전 방수 공사를 마쳤으나, 지반 침하와 새로 뚫린 도로의 대형 차량 진동으로 잔균열이 넓게 번지며 재누수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이런 현장은 단순히 방수제를 두껍게..
물류창고 내화페인트 꽃피는 현상과 벗겨짐 원인: 1시간 내화도료 보수 시공방법 물류창고 철골 기둥에 칠해진 내화페인트가 꽃처럼 들고 일어나거나 조각으로 벗겨져 있다면, 표면만 다시 칠하기 전에 손상된 층부터 살펴야 합니다. 내화피복의 들뜸과 박리는 외관 문제에 그치지 않고 화재 시 철골을 보호하는 피복의 연속성과 부착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번 현장은 현장 제공 정보 기준으로 기둥 높이가 약 11~17m인 대형 물류창고이며, 주기둥과 주보의 보수에 1시간 내화도료 적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착공 전 사진을 바탕으로 내화페인트가 꽃피듯 일어나는 현상, 벗겨짐을 보수해야 하는 이유, 시공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현장 사진에서 보이는 내화피복의 손상 철골 근접사진에는 표면이 거칠게 일어난 피복과 ..
옥상 화단을 추가해도 될까? 뿌리 차단과 방수층을 따로 검토하는 이유 기존 옥상에 작은 화단이나 플랜터를 놓으려 할 때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방수층이 멀쩡한가?”입니다. 하지만 식재를 더하는 일은 단순히 흙과 식물을 올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젖은 흙과 저장수가 만드는 하중, 뿌리의 침투 가능성, 배수 흐름, 누수가 생겼을 때 방수층에 접근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핵심은 방수막과 뿌리 차단층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방수막은 건물 안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뿌리 차단층은 식물 뿌리가 방수막에 닿거나 손상시키는 위험을 줄이는 별도 보호층입니다. 화단을 추가하기 전에는 옥상 전체 시스템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옥상에 화단을 올리면 사용 조건이 달라집니다일반 노출형 옥상은 표면의..
에폭시 바닥 타이어 자국|오염과 도막 손상을 구분하는 순서 에폭시 바닥에 검은 타이어 자국이 생기면 신너부터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국이 바닥 위에 묻은 고무 잔류물인지, 바퀴의 회전과 마찰로 도막 표면이 닳거나 긁힌 것인지는 겉모습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강한 용제나 거친 연마재로 문지르면 얼룩보다 넓은 범위의 광택 저하나 표면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먼저 바닥재와 오염 흔적을 확인하고, 제조사가 허용한 세정 방법으로 눈에 덜 띄는 곳을 시험한 뒤 국부 세척을 판단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검은 자국이 남았다고 모두 같은 오염은 아닙니다산업용 바닥의 타이어 자국은 바퀴가 급회전하거나 제자리에서 회전할 때 고무가 표면에 묻으며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반복적인 마찰은 도막의 광택을 낮추거나 긁..
[공장 옥상방수] 김해 주촌공장 우레탄 방수 보수공사 1~4일차 종합 분석 : 왜 이렇게 시공해야 하자 없이 오래갈까?건물 옥상 방수는 단순히 표면에 녹색 페인트를 예쁘게 바르는 '도색 작업'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갈라진 콘크리트의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고, 물과 습기가 들어갈 길을 완벽히 차단하는 기술적인 보수 과정입니다.특히 공장 건물은 대형 기계의 진동이 늘 존재하고, 바닥 면적이 넓어 여름과 겨울을 거치며 건물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폭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원리를 모르고 대충 칠하면 1~2년도 안 돼서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고 다시 물이 새게 됩니다.오늘은 김해 주촌 공장 옥상 방수 보수공사 4일간의 실제 현장을 바탕으로, '왜 이런 방식으로 작업했는지' 그 이유와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