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바닥 견적서에 에폭시 슬라이스라는 표현이 있어도 이름만으로 시공내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 어떤 라이닝 재료를 얼마의 두께로 시공하고 어떤 상도로 마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탕을 얇게 정리하는 구성인지, 두꺼운 바닥 시스템인지에 따라 사용량과 보수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이 글에서 말하는 슬라이스의 구성관련 시공사례에서 소개한 슬라이스는 얇은 에폭시 라이닝층과 에폭시 코팅 상도를 조합한 구성입니다. 컬러칩을 뿌리는 장식 바닥과는 구분합니다. 연결된 사례 제목에는 라이닝 500㎛와 코팅 5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사례에 소개된 구성이며, 모든 현장의 표준 두께나 준공 도막의 실측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는 마이크로미터이며 1,000㎛가 1mm입니다. 따라서 위 사례의 표기 두께는 ..
단열재가 노출된 드라이비트 보수 전 확인사항드라이비트가 떨어졌다고 실리콘이나 퍼티만 바르면 해결될까요?그렇지 않습니다. 사진처럼 단열재가 노출되었다면 손상 층과 유입 원인을 확인하고 외단열 마감 시스템에 맞게 복구해야 합니다. 보수만으로 재파손이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현장에서 확인한 실제 드라이비트 파손 사례아래 사진은 실제 외벽 드라이비트(EIFS) 보수 현장입니다.📷 사진 1 - 드라이비트 마감재 탈락사진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외부 마감층이 떨어지면서 내부 EPS(Expanded Polystyrene, 발포 폴리스티렌) 단열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진 2 - EPS 단열재 노출노출된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빗물 침투단열성능 저하곰팡이 발생동결융해 반복추가 박리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게..
